왼쪽 사진은 외국계회사(N사)에 다녔을 때, 내자리이다.
완전히 독립된 공간이었으며, 여러모로 상당히(?) 넉넉하였다.
완전히 독립된 공간이었으며, 여러모로 상당히(?) 넉넉하였다.
오른쪽 사진은 한국리더십센터 입사한지 3일째 되는날 찍은 것이다.
물론 내자리다.
그때 당시의 느낌이 생생하다.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좁군....
내가 그동안 행복하게 지냈구나....등등
한마디로 적응이 안되었다.
개인에게 지급되는 노트북을 데스크탑컴처럼 세워쓰는 것 부터....
모든것들이.
물론 내자리다.
그때 당시의 느낌이 생생하다.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좁군....
내가 그동안 행복하게 지냈구나....등등
한마디로 적응이 안되었다.
개인에게 지급되는 노트북을 데스크탑컴처럼 세워쓰는 것 부터....
모든것들이.
그리고 입사한지 4년6개월이 흐른 지금,
오늘 나는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으나,
한국리더십센터에서 함병우자리는 더 이상 없다.
내가 앉아있는 책상은 공통으로 사용하는 책상이다.
자리를 뜰때는 깨끗이 책상을 비워줘야 한다.
나의 책상은 점점 작아져갔고, 결국엔 없어졌지만,
반면, 나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갔다.
내가 잘하는 일, 내가 해야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일은 명확해졌다.
그래서 지금은 함병우란 이름의 독립브랜딩을 위해, 완전한 홀로서기를 위해 잔뜩 움추리고 준비하고 있다.
감사하다.
아직 한국리더십센터그늘아래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심에...
지금은 땡볕이라 말라죽기 쉽다.
섯불리 덤벼들어간다간...그냥 갈 수 있다.
한마디로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늘이지만, 땡볕의 숨이 턱 막히는 뜨거움을 옆에서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그리고 행복하다.
나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아내와 눈뜨자마자 나를 보고 방긋 웃는 8개월 딸이 있기에...
그리고 가슴 두근거리는 비전을 위해, 새로운 결단을 하고, 움직이고, 적당히 긴장하는 나 스스로를 보며...
마지막으로 행복은 이뤄야 할 결과가 아닌, 발견하는 것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최근 깨닫게 되어서...
오늘 나는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으나,
한국리더십센터에서 함병우자리는 더 이상 없다.
내가 앉아있는 책상은 공통으로 사용하는 책상이다.
자리를 뜰때는 깨끗이 책상을 비워줘야 한다.
나의 책상은 점점 작아져갔고, 결국엔 없어졌지만,
반면, 나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갔다.
내가 잘하는 일, 내가 해야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일은 명확해졌다.
그래서 지금은 함병우란 이름의 독립브랜딩을 위해, 완전한 홀로서기를 위해 잔뜩 움추리고 준비하고 있다.
감사하다.
아직 한국리더십센터그늘아래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심에...
지금은 땡볕이라 말라죽기 쉽다.
섯불리 덤벼들어간다간...그냥 갈 수 있다.
한마디로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늘이지만, 땡볕의 숨이 턱 막히는 뜨거움을 옆에서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그리고 행복하다.
나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아내와 눈뜨자마자 나를 보고 방긋 웃는 8개월 딸이 있기에...
그리고 가슴 두근거리는 비전을 위해, 새로운 결단을 하고, 움직이고, 적당히 긴장하는 나 스스로를 보며...
마지막으로 행복은 이뤄야 할 결과가 아닌, 발견하는 것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최근 깨닫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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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팀장하고 통화할 일이 있었는데, 잠깐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이 난 김에 들어와 봤지요. 그러고 보니 오래간만에 들어왔어요. 중용은 잘 해낼 겁니다. 무대뽀정신이 좋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잘 생각해서 들어가는 신중형의 장점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니깐...
글을 보니까 이제 홀로서기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깊어지는 것 같군요. CP일 때는 쉽게 알 수 없는 감정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남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 판단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 같아요. (일단 제가 그러니깐요^^)
다른 비유도 적절한 것 같은데.. 지금은 땡볕이라 말라죽기 쉽다. 섯불리 덤벼들다가는 그냥 갈 수 있다... 음... 절대공감하는 비유네요. ^^ 이 바닥에서 포기를 모른다면야 언젠가는 올라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초기비행에 성공해야 좀 덜 힘들게 유지하는 건 사실이겠죠? 그래서 군대 용어로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이란 말이 참 많이 와 닿았죠.
제게 문의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가끔씩 홍대 락카페의 언더그라운드 비유해 줘요. 갑자기 TV발 받게 되면 좋은 것 같지만 실력없는 이들은 한 방에 가게 된다고... 지금 스포트라이트 못 받아도 꾸준히 안 보이는데서 갈고 닦아야 한다고 말이죠.
드러내 보이는 건 운이든, 연줄이든 외부적 요인이 어느정도 작용할 수 있겠지만, 드러내 보인 후 유지하는 건 철저하게 자신의 실력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고 이전 SP들이 이야기해 주더라구요.
지금도 가끔씩 연락와서 회사 이야기 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여기저기 통해서 회사 변하는 모습. 또 엮여서 살아가는 모습 간간히 들어요. 저 역시 나오기 전 SP를 했다라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 중 하나로 기억이 되니깐 이 기회(?)를 십분 활용하셔서 세상의 큰 거름이 되시길 바래요.
오래간만에 이야기 했네요. 나중에 책 이야기(읽거나 쓰는 것). 코칭 이야기와 관련된 자료 필요하면 놀러오세요. 요즘 회사생활하면서 SP 감각 잃지 않으려고 프로젝트 몇 개 혼자 벌이면서 놀아요 (블로그 여기저기에 조금씩 티저로 깔아 놓구 있지요. 아시는 분들은 눈치 어느정도 채시겠지만...^^)
그럼..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 만드시길~ ^^
정곡, 장문의 글로 격려해주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요.
책 나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형부~! 화이팅이예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그 용기와 결단에 박수 보내요.
잘 될 꺼예요.
부르심대로 따라가는거니깐~~
아자아자~!!
당신이 KLC를 나온다고 할때 당신이기 때문에 기꺼이 "그렇게 해요"라고 말할수 있었어요
당신이 가끔씩 일에 대해 얘기할때 그 안에 열정과 이글거리는 눈빛을 봤기에 잘한거 같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상황적으로 당신의 자리는 없어지고, 집은 작아졌지만 우리마음안에 우리 세식구의 자리는 더 커지고 신뢰는 더욱 다져지는거 같아요
회사 그만두고 격려의 글 남기려고했는데 좀 늦어졌어요
요즘 열심히 사는 모습에 너무 고마워용
서은이도 아빠가 자랑스럽데요
셔니아빠 짱~~~~~~~
20여년전 내얘기네...난 그 맘을 알지...그러나 그때 결정이 난 고마워 ㅋㅋ 그게 인생이야...힘이들면들수록 얻을게 많다는것을...함삥화링
앗...사부님이 이곳까지...ㅋㅋㅋ
감사합니다.
호주 잘 다녀오시고, 성령님이 인도하는 집회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